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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들의 아이디어 발상법 :: 2007/11/13 11:33

*CEO들의 아이디어 발상법 MP3플레이어를 만들기로 마음먹은 양덕준 레인콤 사장. 미국에 있는 이노디자인 김영세 대표를 '무작정' 찾아가 디자인을 부탁했다.

그렇게 해서 세상에 나온 게 '아이리버'. 프리즘 모양의 디자인에서부터 다른 MP3플레이어와 차별화하면서 세계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덕분에 레인콤은 MP3플레이어 분야에서 세계적 업체가 됐다.

세로가 아닌 가로 화면의 휴대전화 '애니콜'에서부터 디지털 카메라로 오인받았던 우연한 경험에서 착안해 MP3플레이어에 디지털 카메라를 결합한 제품에 이르기까지 김 대표가 내놓은 '작품'엔 독창적 아이디어가 녹아 있다.

최근 책 '트렌드를 창조하는 자 이노베이터'를 펴낸 그는 자신의 아이디어와 호기심, 꿈만으로 세상과 대적하고 자기 생각을 실현하는 일로 승부를 거는 사람이 이노베이터라고 정의했다.

바야흐로 '창조적 아이디어가 세계를 지배하는 시대'다.

번쩍이는 아이디어로 무장해야만 세계 시장을 누빌 수 있다는 얘기다.

창조적 아이디어를 창출하지 못하는 기업은 시장에서 도태될 수밖에 없다.

기업 경영에 노심초사하는 대구경북 CEO들은 '콜럼버스의 달걀'과 같은 아이디어를 어떻게 찾고 있을까?

◆많이 보고 많이 만난다

기업 구조조정회사인 (주)드림화인테크인베스트 박윤환 대표는 아이디어를 사람과 책을 통해 얻고 있다.

"사람 만나는 것을 무척 즐깁니다.

하루에 평균 일곱 명 이상의 사람들을 만나려 노력합니다.

사람을 만나면 정보를 얻고 자금도 유치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회사의 주주를 비롯해 금융업, 회계·법무법인, 관계, 법조계, 언론계, 산업계, 문화예술계에 이르기까지 박 대표가 만나는 사람은 다양하다.

정보의 눈높이를 유지하기 위해 1주일에 한 번은 서울에 다녀오기도 한다.

경영에 관한 책은 물론 수학, 과학, 문화, 종교 등 다방면의 책을 읽는 것도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 1주일에 한 번 이상 서점을 직접 찾아 여러 가지 책을 뒤적이다 마음에 와닿는 책을 사서 읽는다.

게임업체인 KOG 이종원 대표는 다양한 인풋(Input)을 통해 아이디어를 얻고 있다.

"신문이나 책, 영화, 게임 등 최대한 많은 것을 읽고 봅니다.

아이디어는 아무 생각이 없을 때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니라 그 문제를 계속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을 때, 어느 순간 떠오르는 것이지요. 사람들과 대화할 때 말고는 계속 생각하는 편이지요." 박일동 (주)융진 대표와 정용희 삼정피앤에이 대표도 신문과 독서가 아이디어의 원천. 박 대표는 매일 10종류 신문을 30분에 걸쳐 읽고, 대학 MBA과정 또는 조찬간담회와 같은 모임에 열심히 참석하며 아이디어를 얻고 있다.

정 대표는 바쁘지만 나름대로 틈을 내 독서를 많이 하려 노력한다.

"다양한 분야의 독서와 많은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아이디어를 얻지요. 사회 저명인사 및 경영 관련 교수들 강의를 듣거나 사물·현상에 대한 주의깊은 관찰을 통해서도 아이디어를 얻어 회사 경영에 활용하고 있어요."

◆끊임없이 생각한다

백광 맥산 대표는 해당 사안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면서 아이디어를 찾는 경우다.

"밥먹을 때에도, 운전할 때에도, 이야기할 때에도, 업무처리 중에도, 어떤 때는 잠자리에 누워서도 회사를 수십 번 만들고 부수기도 합니다.

한 번씩 저 자신이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이렇게 하다보면 어느 순간 아이디어들이 줄줄 막 쏟아져 나옵니다.

" 최재원 모다아울렛 대표도 독서와 대화, 묵상이 아이디어를 얻는 밑거름이다.

틈날 때마다 책을 가까이 하려 노력하며 하루에 꼭 10분 이상은 깊은 생각에 잠긴다.

이 같은 방법으로 얻은 정보를 노트에 정리, 임직원들과 공유하며 어려운 문제 해결에 도움을 받고 있다.

◆새벽을 공략한다

30여 년 전부터 줄곧 새벽 4시에 일어난다는 제진훈 제일모직 대표. "새벽에 주로 책을 읽습니다.

새벽공기를 마시면 머리가 맑아져 집중도 잘되고, 많은 아이디어가 떠올라 회사 업무에 도움이 됩니다.

새벽은 자신과 일대일로 만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동이 터오는 창밖을 바라보며 스스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고, 중요한 문제에 대한 해답을 얻기도 하지요." 남들보다 일찍 하루를 시작했던 시간들이 오랜 세월 쌓이면서 큰 자산이 됐다는 게 제 대표 얘기. "젊은이들에게 새벽에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라고 권유하곤 한다"며 "능동적으로 새벽을 열면서 얻게 되는 기쁨과 보람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만큼 귀중하다"고 했다.

"잘 발달된 기기나 인터넷 등은 '훌륭한 도구'인 셈이지요. 이를 자신의 생활 속에 적절히 배치하고 이용해 끊임없이 각종 정보와 지식에 접근하고 흡수하는 것이 바로 디지털 라이프입니다.

" 미디어를 잘 활용하는 것도 제 대표가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 차에 탈 때는 그 시간대에 맞는 뉴스 채널을 미리 파악, 뉴스를 듣는다.

출근해서부터 퇴근할 때까지 CNN 금융뉴스를 모니터링하고, 각계 네트워크를 통해 이메일로 정보를 받기도 한다.

이상락 HA코리아 대표는 아이디어를 찾으면서 생의 의미를 깨닫는다고 털어놨다.

"조용히 앉아 책을 읽다 보면 이런저런 생각이 떠오르지요. 그러한 생각을 하다 보면 문득 말도 안 되는, 그렇지만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잡을 수 있습니다.

그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으려고 반드시 메모장을 갖고 다니지요." 아이디어는 혼자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 내는 것이라는 그는 "아이디어가 현실화해 제품이 생산되고, 그 제품으로 어떻게 이윤을 창출할 것인가를 생각할 때 살아 있음을 느낀다"고 얘기했다.

◆외국 선진기업을 벤치마킹한다

이인중 화성산업(주) 동아백화점 대표는 외국 선진기업의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하면서 회사에 접목시킬 아이디어를 찾는다.

"선진기업을 벤치마킹하고, 기업의 성공·실패 사례를 면밀히 조사하면서 우리 회사에 맞는 방법을 연구하고 접목시켜 나가고 있어요. 또 '책 속에 진리가 있다'는 말이 있듯이 다양한 장르의 서적을 읽으면서 많은 아이디어를 얻습니다.

" 직원들과 함께, 특히 신입사원들과의 허심탄회한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얻기도 한다.

직원들의 창조적 아이디어를 회사 경영에 반영하기 위해 이 대표는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사내 온라인망에 개설된 '열린경영'을 통해 CEO와의 직접 대화나 직원들의 의견 개진 등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또 지식경영 차원에서 직원들이 좋은 아이디어나 업무개선 사항 등을 제안할 수 있도록 제도화했고, 채택된 의견에 대해서는 적극 포상하고 있다.

"2년 전부터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외국 연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 박판희 유니온저축은행 대표도 일상적이고 반복적인 업무에서 한 발 물러나 선진국가의 금융환경을 살펴보다 보면 더욱 좋은 아이디어가 창출된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전 직원 외국 연수는 이런 신념에서 나온 것. 올해에도 유럽 강소국인 스위스를 비롯해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가 넘는 3개 국에 직원들을 보내 탐방연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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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아이디어 도출을 위한 <브레인라이팅> 기법 :: 2007/11/13 11:31

창의적 아이디어 도출을 위한 <브레인라이팅> 기법


이제 직장 내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창의적 능력이다. 자신의 무한한 에너지를 끌어올릴 때에 창의성이 발현된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무한한 에너지가 있고, 그 에너지가 표출될 때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된다. 한마디로 아이디어를 내는 일은 문제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문제가 무엇인지 잘 알기만 하면 결국 해답은 문제 속에 있다. 과학자들도 어떤 문제든지 그 속에 답이 있다고 생각하고 문제를 풀면 해답을 찾기 쉽다고 한다. 이와 같이 태도를 바꾸는 순간 이미 해답을 반 이상은 푼 것이다. 결국 자신 안에 아이디어가 있다고 믿는 순간 해답을 구하기 쉽다.

한번에 풀기 어려운 거대한 문제를 자신의 능력으로 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창의적인 사고를 키우기 위해서는 자유로운 상상력을 필요로 한다. 아이디어나 아이템이 생기는 토대는 상상력이다. 상상력은 자유롭게 퍼져 나가는 매력이 있다. 창의적 사고의 강력한 힘은 바로 상상력에 있는 것이다. 우선 생각나는 데로 아이디어를 내놓은 방법인 브레인스토밍, 말하는 내용을 글로 써놓고 다듬는 브레인라이팅 등 창의적 사고기법들을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을 끄집어내는 도구를 활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1939년 알렉스 오스번이 개발한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은 누구라도 어디서든지 간단히 응용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급속도로 많은 사람에게 알려졌다. 브레인스토밍이란 일정한 테마에 관해 구성원들이 테이블 둘레에 앉아 문제의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찾아내려는 발상 과정을 말한다. 실제로는 여럿이 모여 브레인스토밍을 할 시간적 여유가 없을 때가 더 많다. 혼자라도 아이디어 발산을 위해서 브레인스토밍을 할 필요는 있다. 특히 소극적이어서 이야기하는 것이 서투른 사람이거나 체면을 걱정하는 사람은 별로 브레인스토밍이 잘 되지 않을 수 있다. 이럴 때에는 브레인라이팅을 하는 것이 좋다.

아이디어 발상을 할 때도 마찬가지로 생각나는 것을 쓰면서 하는 방법이 있다. 그것이 바로 브레인라이팅(brainwriting)이다. 브레인라이팅은 브레인스토밍의 변형으로 떠오르는 생각을 쓰는 방식이다. 독일인 홀리겔이 개발한 635법(6명이 둘러앉아 3개 아이디어를 5분 내에 기입하고 옆으로 돌리는 방법)을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바텔연구소에서 개량한 기법이다. 브레인스토밍과 마찬가지로 문제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참가자들이 자유분방하게 참여하게 된다.

다른 점이 있다면, 자기 생각을 말이 아니라 글로 표현하는 것이다. 남 앞에서 발언하기를 꺼려하는 사람에게는 아주 유용한 방법이다. 소극적인 사람, 체면을 걱정하는 사람, 이야기하는 것이 서투른 사람 등이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다. 2명 이상의 사람이 모여 말을 하지 않고, 종이에 자신의 생각을 쓰고 그것을 다른 사람과 교환하여 검토 후 다시 쓴다. 예를 들면 6명의 참가자가 각각 아이디어를 3개씩 6분간 생각해 내는 것이다. 가로는 3칸이고 세로는 구성원 수보다 1~2줄 많도록 해서 잘못 적을 경우를 대비하는 것이 좋다.


브레인라이팅 기록지


회의에 참가한 사람의 수가 상당히 많은 경우나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에 쉽게 따라서 쓰는 구조를 제공하여 많은 아이디어들을 빠르게 생성하고 싶을 때도 유용하다. 어느 정도 익명성이 보장되어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추어진 의견이 제시 되어 활발한 토론이 제기될 수 있고, 결과물을 글로 남길 수 있어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침묵 속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개인적인 사고를 살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마디로 브레인라이팅은 우리에게 창의적 사고를 하는데 효과적인 도구이다. 이제 우리에게 남은 일은 이제 여럿이 모여 앉아 종이를 펴고 써보는 것이다.

브레인라이팅의 절차
1. 집단 구성을 1조당 4~6명으로 한다.
2. 개개인에게 브레인라이팅 기록지를 배부하고 여분을 준비해둔다.
3. 기록지의 가장 윗줄에 문제 진술을 적는다.
4. 첫째 줄에 자신의 아이디어를 각각 3개 정도 기록한다.
5. 자신의 아이디어를 적은 기록지를 옆사람으로 넘기고 다른 사람의 기록지를 들고 온다.
6. 가지고 온 기록지의 두 번째 줄에 기존 것을 참고하여 자신의 아이디어 3개 정도를 기록한다.
7. 다시 기록지를 옆사람에게 돌리고 다른 사람의 기록지를 들고 온다.

브레인라이팅에서 유의할 점
1. 브레인스토밍보다 구성원들의 자발성이 떨어질 수 있다.
2. 글을 쓰는 것 자체를 두려워하는 사람이 대다수라면 효율적이지 못하다.
3. 의견들이 엇비슷해질 수 있으므로 최대한 다른 의견을 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제공 : 코리아인터넷닷컴, a 2005년 05월 17일
저자 : 윤영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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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의 아이디어 뱅크] :: 2007/11/13 11:27

[성공한 사람들의 아이디어 뱅크]
 
1. 앞뒤의 순서를 바꾸어 보라. 상상하지 못했던 기발한 아이디어가 튀어나온다.
= 고정관념의 해체는 새로운 생각의 씨앗을 움트게 한다. 백지와도 같은 생각 위에 새로운 씨앗을 심어라.

2.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라. 실수야 말로 머리 속에 번쩍이는 아이디어를 끌어내는 불러 오기 버튼이다.
= 모든 감각에 피뢰침 같은 안테나를 세워라. 그리고 거기에 걸려있는 정보를 수집하여 끊임없이 "왜?"라는 질문을 자기 자신한테 던져라.

3. 다양성 있는 신 소재 속에서 다양한 아이디어가 숨쉬고 있다.
= 꿈의 신 소재를 개발하라. 신 소재 자체는 아이디어면서 동시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발원지이기도 하다.

4. 평면적인 것을 입체화시켜라. 사물을 바라보는 눈을 다각화시켜라.
= 마음의 눈을 이용하라. 세상이 달리 보이고 사물이 새로운 모습으로 비친다.

5. 통합적인 사고로 아이디어를 발굴하라.
= 이 세상에서 상상 가능한 것은 모두 실현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하라. 환상과 현실의 조합 그것이 바로 아이디어다.

6. 생각과 생각을 결합하여 그 화학반응의 결과를 예의 주시하라
= 영화가 종합예술인 것처럼 종합적인 사고방식을 가져보라. 하모니즘 속에 아이디어가 숨어있다.

7. 복병은 허술한 곳에 숨어 있다. 아이디어는 바로 허술한 틈새에서 복병처럼 튀어나온다.
= 경계선 부근의 보초 근무는 허술하다. 서로가 책임을 미루기 때문이다. 여러 사업 분야의 경계가 되는 곳. 혹은 서로 겹치는 부분을 잘 주시해 보라. 반드시 얻는 것이 있을 것이다.

 
8. 분산되어 있는 것을 하나로 뭉쳐야 힘이 되고 너무 덩치가 큰 것은 갈라서 여러 개로 만들어야 힘의 소모가 적다.
= 아이디어는 고무줄과 같다. 마음대로 늘리고 줄일 수 있으며 여러 개로 잘라내기도 하고 하나로 길게 이을 수도 있다.

9. 일단 길을 닦아놓고 나서 새로운 자동차를 개발하라.
= 모든 사물의 역학관계 속에 아이디어가 숨어 있다. 그 눈에 보이지 않는 역학관계의 이론을 눈에 보이는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이 바로 발명이다.

10. 정확한 미래 예측은 아이디어의 원동력이다.
= 미래의 밑그림은 과거와 현재에서 나온다. 과거와 현재의 시간 궤적을 그려보라. 빙산의 물위에 떠 있는 부분이 과거와 현재의 모습이라면 미래는 물 속에 가라 앉은 부분임을 명심하라. 미래의 비전이 보일 것이다.

11. 아이디어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마음속에 들어 있다, 모든 것을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마음을 가져라.
= 상상의 밭에 아이디어의 씨앗을 심어라. 그리고 매일 물을 주고 거름을 주면서 아이디어가 열리는 나무로 키워라.

12. 한 가지 일어 최선을 다하면 그 안에서 저절로 새로운 아이디어가 발생한다.
= 민들레는 온몸으로 꽃을 피워 올린다. 그 꽃씨가 수 천개로 퍼져 사방으로 날아가 씨앗을 퍼뜨린다. 아이디어는 온몸으로 꽃을 피워 올리는 민들레와 같은 집중력에서 나온다. 그리고 그것은 민들레 씨앗처럼 대단한 파워를 낳는다.

13. 안테나를 세워야 흘러 다니는 아이디어가 걸려 든다.
= 자기의 관심분야를 확고하게 마음 가운데 심어 두라. 컴퓨터 파일을 만들 듯이 마음의 저장고에 아이디어 방을 만들어라.

14. 경쟁이 치열한 제품은 튀는 아이디어로 승부하라.
= 남이 걸을 때 뛰고, 남이 뛸 때 날아가는 발상을 하라. 한 발 앞서 나가는 생각이 바로 좋은 아이디어다.

15. 시스템의 변화 속에 아이디어가 숨어 있다.
= 언제나 새로운 방법을 생각해 보라. 모자라는 것은 더하고. 넘치는 것은 빼어 보라. 그것도 안될 경우 곱하거나 나누어 보라.


16. 새로운 발명은 공급이 수요를 창출한다.
= 아이디어의 신대륙은 과연 어디일까. 그것은 그 신대륙에 첫 발을 들어놓는 사람. 즉 발명가의 머리 속에 있다.


17. 벤치 마킹을 하되 역 발상의 방법을 개발하라.
= 무엇이든 의심하는 습관을 길러라. 최선의 방법을 생각화 되 다시 한번 그것이 과연 옳은지 점검해 보라. 수학에서 역산을 하여 정답을 확인하듯 일도 결과를 설정해 놓고 거꾸로 점검하여 옳은 방법인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18. 내가 쉽게 지은 이름은 남들도 기억하기 쉽다.
= 워드 파워를 활용하라. 말 속에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힘이 들어 있다.

19. 사원들의 마음이 서로 결합하면 그 속에서 강한 파워가 발생한다.
= 사람의 마음속에 아이디어가 숨어 있다.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방법 그것이야 말로 가장 위력이 강한 아이디어다.

20. " 1+1+1......."은 2나 3이 아니라 무한 대 이다. 불어나는 숫자의 폭발력을 이용하라.
= 작은 것 속에 큰 것이 있다. 씨앗은 비록 작지만 그것이 싹이 트면 천개의 사과가 열리는 과일나무가 된다는 사실을 알라. 아이디어는 결코 작은 것을 간과하지 않는 데서 나온다.

21. 자기가 가장 잘 아는 것을 아이디어의 소재로 삼아라. 금광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자기의 가장 가까운 곳에 숨어 있다.
= 내가 가장 잘 아는 것은 무엇일까. 그 리스트를 작성해 보라. 그리고 그것의 변용 방법을 연구하라.

22. 너무 큰 나무는 여러 토막으로 잘라서 무게를 재야 제대로 잴 수 있다.
= 복사기는 마음대로 확대. 축소가 가능하다. 복사기의 기능과도 같은 것이 바로 아이디어다.

23. 비어 있는 곳, 허술한 곳에 오히려 많은 아이디어가 숨어 있다.
= 모험이 동반되지 않은 아이디어는 없다. 모험은 또한 위험을 동반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 모험 속에 또한 새로운 세상에 대한 기대감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24. 생각 속에만 있는 아이디어는 죽은 아이디어다. 그것을 행동에 옮길 때 비로소 아이디어는 생명력을 얻는다.
= 머리에 기억하지 말고 수첩에 메모를 하라. 그리고 생각날 때마다. 그 메모를 자주 들여다 보라. 그러면 아이디어가 자신의 생각 속에서 끊임없이 자라게 된다.

25, 생각은 파도와 같다. 파도의 격량처럼 생각은 끊임없이 움직인다.
= 아이디어는 몸과 마음을 합치시키는 감각 훈련이다. 아이디어는 눈에 보이지 않는 정신적인 상상력을 물리적인 것. 즉 눈에 보이는 어떤 것으로 연결시켜 주는 사다리와 같다.


26. 작은 것은 더욱 작게. 큰 것은 더욱 크게 만들라.
= 이 세상 모든 것은 불만족스러운 것이라 생각하라. 그 불만족을 만족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바로 아이디어다.


27. 열정의 출구를 통해 기발한 아이디어가 나온다.
= 명상을 하라. 생각을 벼리는 것은 매일 명상의 시간을 갖는 것이다.


28. 제품화에 성공하지 못한 것은 진짜 아이디어가 아니다.
= 아이디어는 뒤집고 뒤집어도 그 속을 알 수 없는 요술 주머니와도 같다. 아이디어 속에서 어떻게 또 다른 아이디어를 끄집어낼 수 있을까. 아이디어를 뒤집고 또 뒤집고 또 뒤집어 보라.


29. 복잡한 것을 단순화하라. 스피드 시대일수록 단순한 것이 성공을 거둔다.
= 바람이 불 때는 정면이 아닌 뒤로 돌아서서 거꾸로 걷는 것이 편하다. 생각을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려보는 것이 바로 역발상법이다.


30. 아이디어는 어려운 미적분이 아니다. 오히려 손바닥 뒤집기보다 쉬운 게 아이디어일 수 있다.
= 손바닥을 뒤집어 보라. 쉽게 뒤집힌다. 서로 반대 입장에서 생각해 보라. 쉽게 대안이 나올 수도 있다.


31. 스피드를 위해서는 말의 화려한 장식을 떼어 버려라
= 아이디어는 복잡한 생각에서 나오지 않는다. 생각을 단순화하라. 나무를 벌목하듯이 쓰레기 같은 생각은 과감하게 버려야 아이디어도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른다.


32. 실패 속에 아이디어가 숨어 있다. 실패의 원인을 찾다 보면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 쓰레기통의 폐지 속에 중요한 문 건이 들어있다. 함부로 버리지 마라. 다시 생각의 쓰레기통을 뒤져 살아있는 아이디어를 찾아내라.


33. 방법은 개선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방법의 개선이 곧 아이디어다.
= 기존의 방법을 일단 부정하라. 부정하는 순간부터 새로운 아이디어가 샘솟기 시작한다.


34. 복잡하고 어려운 것일수록 그 해결방법은 오히려 단순한 것 속에 있다.
= 전체를 단순화 시켜보고 부분은 구체화 시켜보는 눈을 길러라. 전체와 부분의 관계 속에 아이디어가 숨어 있다.


35. 무질서한 것은 질서 정연하게 복잡한 것은 단순하게 난해한 것은 쉽게
= 고정관념의 틀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상상을 하라. 알을 깨고 나와야 세상이 보인다.

출처-http://blog.daum.net/jhb000/336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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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혁신, 최신 공개특허에서 찾아야[김연호 팀장] :: 2007/11/13 09:40

기술혁신, 최신 공개특허에서 찾아야[김연호 팀장]
- 학회, 특허청 연구회「PDP Patent Workshop」공동개최 -

지난해 5월 즈음이었던 것 같다. PDP 기술에 대한 특허심사를 담당하는 우리 팀은 심사관들의 첨단기술 현장학습의 기회를 얻고자 PDP 공장견학을 요청한 일이 있다. 해당 공장 특허부서 담당자는 심사관의 공장견학을 환영하면서 기다렸다는 듯 한가지 다른 부탁을 조심스럽게 꺼냈다. 당시 그 회사 TV제품에 소음이 발생한다는 소비자불만이 꽤 접수되고 있는데 원인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이다. 요약하면 TV 제품의 소음제거에 관한 여러 기업들의 공개특허기술을 조사해서 연구원들에게 설명을 해주면 문제해결의 돌파구를 찾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에서의 부탁이었다.

공개된 특허자료인 이상 문제될 것이 없었고, 특히 PDP 연구개발의 경험이 풍부한 심사관을 10여명이나 보유한 우리 팀의 입장에서야 어려울 것이 없었다. 특히 기업들이 현재 겪고 있는 핫이슈에 대하여 심사관들이 직접 기술조사를 수행해 보는 것은 앞으로 출원이 집중될 기술에 대한 사전 연구의 기회를 줄 수 있게 되므로 심사품질을 강화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며칠간의 준비를 거쳐 마련한 기술세미나는 큰 호응을 받았다. 세미나장은 가장 큰 세미나 공간이었는데도 만원사례로 큰 성황을 이루었고, 한 세션이 끝날 때마다 개발분야가 서로 다른 연구원들까지 드나들면서 심사관의 공개특허 설명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여기서 확인한 것은 기업이든 대학연구이든 연구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지금 자신이 연구하고 있는 과제에 대한 특허기술에 각별한 관심을 집중한다는 너무도 당연한 논리였다. 과거 발명을 장려하는 것이 특허를 통한 지식재산 축적과 기업의 이윤창출이라는 거시적 관점에서 특허전담부서를 확충하는 것이었다면, 이제는 진정한 고객인 발명자에게 다가가는 발명지원책이 절실한 시기가 도래한 것이다.

연구원 스스로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고민을 과거 누군가 이미 해결하지는 않았는지 또는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연구를 다른 기업에서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해 하는 특허고객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서야 할 때이다. 기술적 교착상태에 직면한 경우 시간과 노력을 요하는 이론적이고 학구적인 정공법보다 특허문헌을 통한 아이디어 또는 발상의 전환을 통한 측면 돌파를 시도하는 차선책이 오히려 효과적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허청은 수십만건에 이루는 특허정보를 보유하고 있고, 최근에는 특허심사기간 단축을 위해 우수한 박사급 심사인력을 대규모로 확충하였다. 이들은 특히 기업 또는 연구소에서 다년간의 현장경험을 보유한 이들이 많다. 이런 심사관들이 풍부한 현장 경험을 토대로 최신 특허공개기술을 정리,분석하고 발명자인 연구원에게 전달하는 것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산-관­학 협력모델이라고 본다.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특허청은 오는 10. 19. 국제지식재산연수원(대전)에서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와 공동으로 「PDP Patent Workshop」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샵은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 회원을 상대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Full HD PDP 관련 공개특허기술을 특허청이 발표하고, LG전자, 삼성SDI 등 기업들도 자신들의 Full HD PDP 기술개발 현황을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 회원들은 Full HD PDP를 개발하기 위한 여러 기업의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고, 특허청으로서는 연구원들에게 발상의 전환을 할 수 있는 신선한 자극을 줄 것이 분명하다.


발표를 준비한 심사관 입장에서는 노고도 적지 않았지만 이번 워크샵을 자신의 전문분야에 대한 심사역량을 최고조로 유지하는 기회로 삼아야 하고, PDP분야에서 세계 최고 품질의 특허 심사를 수행한다는 각오를 다져야 할 것이다. 나아가 이번 PDP 특허워크숍을 시발점으로 PDP에 국한할 것이 아니라 디스플레이 각 분야별 심사관 연구회가 관련 학회와 상생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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